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비욘드 어스/불가사의 (문단 편집) ==== 대량 추진 장치(Mass Driver)[* 한국어 번역판 명칭은 오역이다. 매스 드라이버에서의 매스(Mass)는 '질량체'지 '대량'의 뜻이 아니다.] ==== |[[파일:탈지구 대량 추진 장치.png|width=100%]]||| |||| 인용구 ||"가능하다면 상대가 지면을 유리하게 이용하는 것을 무효화해야 합니다. 적을 내려다볼 수 없다면 적의 위치를 깎아내려야 합니다." - 헤지나우두 레오나르두 페드루 볼리바르 지 알렌카르-아라리피, 현대전의 원칙|| |||| 기술 조건 || 탄도 LEV(티어 2 잎사귀) || |||| 건설 비용 || 생산력 950, 지열 2 || ||<|3> 효과 || 15.03. || 도시 공격 사정거리 +1 // 도시 방어력 25% || || RT || 도시 공격 사정거리 +1 // 도시 방어력 25% || >전자기 선형 가속 장치는 과오 전 지구에서도 이미 알려진 상태였고, 군사용으로 개발되었으리라 추측됩니다. 융합 전 문명에서 전력의 한계는 이러한 장치의 사용을 제한했습니다. 그리 널리 사용되지 못했지만, 예를 들면, 21세기 중반 메소아메리카 국가가 만든 GDR-1이라는 기계가 있습니다. >선형 가속 장치는 최초의 달과 소행성 채굴 작업자를 위한 광부를 추진 도구로 새 생명을 얻었습니다. 중력 손실이 적은 선형 가속 장치는 화물을 손쉽게 궤도로 옮기고, 다시 지구로 수송하는 쉬운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이러한 장치는 모두 비교적 저속으로 작동하는 대구경 장치로, 겨우 극초음속에만 도달하는 수준이었습니다. >대량 추진 장치는 고대 레일건과 동일한 원리로 작동하지만, 그 규모가 훨씬 더 큽니다. 대규모 콘덴서 뱅크를 지하에 깊이 묻었고, 총열에서 전자석의 긴 랙과 합치도록 촉수와 같이 동력을 끌어올렸습니다. 긴 총열은 건스파이어 내부에 장착되었고, 주변 고에너지 마이크로파 위상 레이더 장치는 잠재적 목표가 장치 위를 통과하면 해당 목표를 그렸습니다. >총알 자체는 회전식 조정 메커니즘을 포함한 페로니켈로 둘러싼 구리 뼈대로 이루어졌습니다. 포를 발사하면, 대기를 가르는 발사체의 속도가 구리를 액화시켰고, 자이로스코프는 이 장치를 설치한 도시 주변을 지나는 위성을 맞추기 위해 놀라운 정확도로 총알을 '겨냥'했습니다. 이에 명중된 위성은 흔적도 남지 않고 파괴될 수 있습니다. 빗나간 경우(그럴 확률은 거의 없지만) 위성은 궤도에서 이탈할 수 있습니다. >대량 추진 장치에서 복원 작업은 이 장치를 만든 기술자들이 새긴 2개의 대단히 흥미로운 글에 잘 나와 있습니다. 탄약 크래들 검사용 출입구 외부에는 '최후의 수단'이라고 새겨 있고, 바로 안에는 "물럿거라"라고 새겨져 있습니다. 옵션을 딱 봐도 알겠지만 이건 일반적인 불가사의와는 달리 수도에 지으라고 만든 물건이 아니다. 패치 전에는 궤도 범위와 관련된 효과였는데 패치로 우주방어 원더로 등극했다. 다른 팩션에게는 그렇게 필요한 불가사의는 아니지만, 북해 연합의 데스 스타 시티를 위해선 필수적이다. 설정상 거대한 크기의 레일건. ~~미래에도 인간의 레일건에 대한 로망은 식지 않았나 보다~~ 사실 지상의 적을 격퇴하려는 목적이라기 보다 위성격추 목적으로 개발되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